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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회원 싱가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의료산업 해외연수
  등록일 : 2008-03-10 [10:19] 조회 : 1501 추천 : 0 다운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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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02월 일본 병원연수를 다녀온 후 많은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계기를 지켜본 후 그 뜻이 모아져 2008년2월20일부터 24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의료산업 연수를 출발 하게 되었다.

2008년 2월 20일 아침 박이순도회장 외 연수회원 32명은 광주교육대학교 앞에서 집결하여 09시 전용버스에 몸을 의지한 체 기대와 설레 이는 마음으로 인천국제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에 도회 회장님으로부터 인사와 개요설명, 연수 참여자의 인사말을 들었으며 실무자로서 중책을 맡으신 강성태 사무국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연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오후4시 인천발 아시아나 비행기에 탑승한후 기나긴 비행시간을 보내며 22시30분 싱가포르 국제공항인 창이 공항에 도착 하였으며 경험 많은 가이드의 안내로 숙소로 이동하던 중 잘 정리된 도로와 함께 숲으로 어우러진 정원 같은 나라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밤 12시 센토사 섬 siloso beach resort에 첫날밤의 여정을 풀었다.

21일07시30분 식사를 마치고 센토사 섬을 구경하였으며 이곳이 2차대전 중 영국군의 전략요충지였으며 일본군에 의해 침탈당한 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잘 가꾸어진 정원 같은 휴식공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싱가폴에서 1시간 15분 뱃길인 인도네시아 바탐 섬으로 이동하였으며 우리말을 구수하게 잘하는 갑돌이 라는 현지 가이드를 맞나 중국사원, 바탐 원주민 등 을 보았으며 50-60년 전 우리나라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도 의료의 꽃을 피운다면 이곳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희망과 꿈을 줄 것 인가 밖에서 본 대한민국은 정말 이지 축복받은 나라 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열심히 사는 지혜로운 한국인이 자랑스러웠다.
22일 07시30분 쾌속선 시간을 맞추기 위해 05시에 기상하여 식사를 한 다음 이번 연수의 목적지인 싱가포르 주롱메디칼 센터로 향했다.

 09시10분에 주롱메디컬 센터에 도착하여 병원관계자인 사람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회의실로 이동하여 병원 측에서 마련한 성의 있는 자료와 함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싱가포르 병원행정과 의료체계, 건강보험, 건강증진사업에 관한 우리 측의 궁금 사항에 대한 많은 질문에 부원장격인 Dr Tan Eng Chun 으로부터 성의 있는 답변과 강의를 들으며 중요 사항에 대한 메모와 병원경영이 이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병원행정 분야의 지식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병원직종의 의료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특징 있는 대목은 이병원은 주롱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개방형과 비슷한 형태의  지역주민과 지역의사 선생님을 위한 개방된 병원(Attending System)이며 일방적인 의사의 지시가 아닌 가족이 개인치료에 참여하며 응급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이송하는 단계의 병원인 것임을 알게 되었고 지역민을 위한 병원의 형태는 민간보험이 활성화된 이곳에서도 인간본위의 진료는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0분간의 세미나를 마치고 병원 전체를 두루 살펴보고 병원의 형태와 진료간격,치료,예방의무,지역민들에대한 무료 건강상담, 건강지도, 노인들에 대한 홈 케어 그분들에 대한 세심하고도 다양한 보조 장비를 보았으며 특징적인 것은 활동공간에 따라 설치한 이동식 전기 연결선은 신기하기만 하였다.
잘 정돈된 로비와 진료실의 위치는 고객감동의 선진의료를 지향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민족이 다양하게 살지만 영어라는 공통 언어로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이곳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프로정신을 갖고 사는 세계화된 병원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병원관계자의 환송을 받으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기 위해 국가에서 관리하고 보존하는 국립식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연중평균기온 28도가 넘는 이곳은 열대림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오래되고 잘 자란 나무의 보존을 위하여 가장 높은 나무에는 반드시 피뢰침을 설치하여 낙뢰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있었다.
 문화에 대한 역사인식이 이곳나무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23일06시에 기상하여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주로 이동하였으며 민속마을과 원주민들의 삶, 그리고 가장 오래된 회교사원을 보았으며 새들의 천국인 싱가포르 주롱새 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노레일을 타며, 잘 가꾸어 정리된 정원과 희귀한 새들 조련된 새들의 공연을 보며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 이곳이 정말로 좋아보였다.
싱가포르 마지막 날이며 백미인 저녁 야경을 보기위해  배를 타고 볼 수 있는 리버보트에 몸을 싫었다. 싱가포르 강을 따라 이어진  유럽풍카페거리와 싱가포르의 역사적인 건물과 높은 빌딩 숲으로 이루어진 금융가의 전경을 감상하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자유는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동상을 뒤로하며 서둘러 22시30분 서울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나에게 눌려있던 마음의 감상이 끝나고 조용히 이번 의료산업연수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선진국이란 한번에 오는 것이 아니듯 꿈 실은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승부처가 되는가 싶다.
길다고 느껴진 의료산업연수는 바쁘게 일정을 소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회원간의 단합과 한단계 발전한 시야를 확보하며 광주, 전남도회 병원행정관리자협회가 더욱더 발전된 모습과 보다나은 병원행정인 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며 항상 나침반이 되어주신 박이순 도회장님 묵묵히 살림을 맡고 계시며 항상 힘들 때 웃음을 주시는 강성태사무국장님 모두 힘을 모아 하나로 이끌어주신 임원 및 병원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더욱더 발전된 내일이 되길 바라며 끝없이 이어진 비행기 안에서 이글을 마칩니다.


(사)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광주,전남도회 북구위원장 장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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